나름시스의 열일중

세상 모든 디자인이 가능한 창고 같은 곳 "그려줌 그려봄" 소개 (1)

jugiya3 2024. 9. 30. 16:11
세상 모든 디자인이 가능한 창고 같은 곳 "그려줌 그려봄"
 
이곳의 대표 겸 디자이너 "나름시스"의 능력을 살펴보겠습니다.
 

 

 

나름시스"는 그려줌 그려봄 안에서 재미나게 놀고 있습니다.

의뢰자분의 의뢰작업물 - 일러스트(ai)파일변환부터 광고 삽화, 캐릭터디자인, 메디컬일러스트, 의료 삽화, 의학 삽화, 기계일러스트, 기업홍보 웹툰, 만평, 교재 삽화, 푸드일러스트, 인물화, 초상화까지 그림에 대한 모든 것을 원하시는 모든 그림체로 의뢰자분의 생각을 이미지화 시켜드리는 디자이너.

 

#일러스트#캐릭터디자인#광고삽화

 

20년 경력으로 의뢰자분의 말귀를 정말 잘 알아듣고 의도 하신 바를 정확히 구현하는 손의 마술사!

손만 대면 히트를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소문이 난듯한^^:

 


초등학생의 최애 간식 "틱톡젤리"

 

 
초등학생의 절대적 군것질이었고 현재 진행형인 "틱톡 젤리" 캐릭터 디자인
 
초등학교 강의도 다니는(정확히는 초중고 강의)데 초등학교에선 스타!
줄 서서 사인 해주는 정도^^:

 

 
 그럼, 틱톡젤리가 터지기 전엔 무엇 했을까요?
 
~범 내려온다, 범 내려온다~
(아시겠어요?)
 
삼성 갤럭시 Z 플립 광고 속 삽화 작업

https://youtu.be/3MTTtB-iSlc?si=tkjjbJcOE15uouJk

이날치밴드 & 엠비규어스 댄스컴퍼니가 함께 광고를 찍어 공전의 히트를 한
갤럭시Z플립 광고 속 일러스트삽화 제작!
 
(어깨에 힘을 좀 줘도 될까요~)
 
디자인이 세상에 나오면 그 디자인을 한 디자이너는 세상 행복합니다.
그 행복은 의뢰자분의 매출로 이어지니 양쪽의 만족이겠죠.
 
#일러스트삽화
부산 태종대 바다 포인트삽화 작업

때론 바닷속을 그려내기도 하고
(다이빙은 안 했지만, 작업을  하고 나니 그 바닷속을 훤히 아는 듯한 공부를 하게 됩니다.)
이런 작업은 의뢰자분의 의도, 생각, 정확한 내용 전달을 파악하고 작업해야 한다는 점이 큽니다.
 
디자이너로써 만족 중 가장 큰 건 의뢰자분의 작업을 하면서 모르는 분야를 공부 하게 된다는 것일 것입니다.
요즘 디자인은 전부 디지털 작업이다 보니 어려운 점도 있고, 편리한 점도 있다는 것.
 
단군에게 이야기를 듣는 호랑이 곰

사람이 되었을까? 진짜!

단군신화를 이용한 홍보삽화

#홍보

그리고 때론 재해석한 신화가 의뢰로 들어오기도 합니다.
신화 삽화 같지만 기업 홍보를 위한 삽화 제작이었다는 점.
 
지금까지 글 보시면서 다 다른 그림체로 작업이 된 것을 아실 수 있으시겠죠.

 

 
디자이너의 역량은 한 분야만 외골수로 해서 그 분야 최고가 되는 경우
다양한 작업이 가능한 능력을 장착하여 최고가 되는 경우라고 봅니다.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이 더 좋지 않나? 하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다양한 의뢰자분의 의도를 듣다 보면 "어~ 이런 놀라운 생각을 하시기도 하는구나"
배우면서 작업 하고 있습니다.
 
#푸드일러스트
김치 푸드일러스트


"푸드일러스트"
 
이 푸드일러스트는 사진으론 전할 수 없는 느낌을 전달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 입니다.
색조로 더 맛있게 그려내고, 그림이 가진 매력으로 더 어필하고
시선을 한 번 더 끌고 메뉴판의 질을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되죠.
음식 사업을 하시려 한다면 고려해 봐야 하는 작업 중 하나입니다.
 
수많은 작업을 해온 것 중 몇 가지 만을 포스팅 중입니다.
 

저의 하드엔 그동안 작업 해 온 파일이 방대하게 꽉 차 있습니다.
정리를 못 하는 건 의뢰자분들께서 언제든 또 문의주시기에 전 작업에 대한 기억을 위해서입니다.
 
이 파일들은 저의 역사이고 기억이고 추억입니다.
중요한 인생 중 하나이지요.
 
제가 블로그를 꾸준히 해와서 인지  네이버 블로그는 최적화를 이루었고요.
 

 



#블로그최적화
그 자신감으로 여기 

Blogger

도 도전해 보려 블로그를 세팅하고 
첫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첫 글은 "그려줌 그려봄"을 알리고 저 "나름시스"란 디자이너를 알리기 위해 쓰는 성격입니다.
 
이 글을 보고 찾아와 주시면 더 행복할 거고요.

 

그 동안 네이버블로그에 몇 년 간의 꾸준한 글을 써온 성실함을 바탕으로 
한번 다른 곳에서 도전을 해보려 합니다.
아 꼭 마무리하는 듯 글을 쓰고 있네요.
 
아직 "그려줌 그려봄"에서 할 수 있는 디자인 작업은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이번 글을 1탄으로 2탄에서 더 많은 작업물을 소개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려줌 그려봄" 디자인의 모든 것을 여기서 해결 할 수 있는 곳
 

 

2탄을 기대해 주시면서 작업이 필요하시다면
 
24시간 문의 / 24시간 작업 
 

 

 
 
365일 무휴
 
언제나 작업의 궁금증을 먼저 문의 하신 후 
의뢰 하시기 바랍니다.
 

 

 
그려줌 그려봄 2탄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