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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의 대중 먹거리 "타코야끼" - 가게 간판을 위한 이미지 화질개

jugiya3 2024. 10. 10. 14:50

오사카의 대중 먹거리 "타코야끼" - 가게 간판을 위한 이미지 화질개선 방법

 

오사카 여행

제일 먼저 어디가 생각나시나요?

 

도톤보리

 

도톤보리강이 흐르는 오사카의 유명 맛집들이 즐비한 지역으로 

인증숏을 꼭 찍어야 하는 "글리코상" 이 있는 곳입니다.

 

글리코상

 

각도가 좋은 곳에서 찍기가 상당히 힘들다는!

 

그리고 이곳의 먹거리 

 

타코야끼

 

타코는 문어를 야끼는 굽다고 합니다.

 

엔도 토메키치라는 오사카 노점상이 처음 출시한 먹거리입니다.

 

밀가루 반죽에 문어 조각을 넣어 굽는 요리로 우리 모두 잘 아는 맛입니다.

 

전 타코야끼 하면 가다랑어포가 춤추는 것이 생각납니다.

 

오사카 여행을 가면  타코야끼를 먹어 볼 수 있는 3대 맛집이 있는데요.

 

야미짱 본점

 

소스를 바르지 않은 오리지널 바로 그 맛을 줄기 실수 있습니다.

 

타코야끼 가게 캐릭터

 

(의뢰자분이 디자인한 캐릭터 그림 툴로 작업하여 화질 개선작업이 필요했습니다.)

 

오타코

 

큼직한 문어 조각이 입안에서 씹히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식신로드 정준하 님이 다녀 간 곳이기도 합니다.

 

작업물을 확대한 이미지

 

(작업물을 확대해 보면 픽셀(그림 툴 방식)이 눈에 심하게 보입니다.)

이것이 이미지의 화질을 흐리게 만드는 것입니다. 

 

도톤보리 아키 오니

 

치즈를 입힌 타코야끼가 별미인 곳입니다.

 

도톤보리의 네온사인 거리를 재미나게 둘러보고 맛난 타코야끼 한점 맛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화질개선의 차이

 

(좌우 화질 비교를 해보시면 작업의 이유를 아실 수 있습니다)

 

 

타코야끼 전문점을 오픈하실 의뢰자분은 간판 디자인을 친구분께 부탁하여 작업을 했으나

그림툴로 작업을 하다 보니 출력을 위해 문의 시 

일러스트파일로 가져올라고 하셨다는 거죠.

 

그림툴(대표적인 포토샾)은 픽셀(계단)식의 작업입니다.

그래서 이미지를 확대하시면 이미지가 흐릿하게 화질이 나쁘게 보입니다.

 

간판등 대형뿐만 아니라 작은 명함에 들어가는 이미지 또한 벡터 방법을 거쳐야 합니다.

그래야 아무리 키워도 작게 만들어도 화질(해상도)은 유지됩니다.

 

 

잘못된 원본도 수정이 가능하고요.

화질개선은 확실히 해드립니다.

 

간판 로고 등의 이미지는 그 가게, 회사의 얼굴입니다.

대충 흐릿한 화질의 이미지를 걸어 두는 우를 범하지 마세요.

 

그걸 보는 고객은 신뢰를 잃습니다.

 

화질이 좋은 간판은 그 가게의 음식의 맛도 다르게 보입니다.

 

제가 음식점을 지나가며 안 들어가는 곳이 가게에 붙은 간판 이미지 또는

유리에 붙은 음식 사진이 찢어지거나 오래되어 바랜 곳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것이 제품의 포장지를 보는 것과 같으니까요.

 

화질개선 작업이 필요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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