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오늘은 그냥"웜업"이었다고 생각해요! 상사에게 꾸중들은 이에게 위로의 말 전해요~
혹시 오늘 상사분께 꾸중을 들으셨나요? 괜찮아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에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오늘의 실수는 내일의 발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거예요.
잠깐 숨을 고르고,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맛있는 차를 마시며 마음을 풀어보세요.
따뜻한 물에 샤워를 하거나 좋아하는 책을 읽으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혹시 혼자 힘든 감정을 다스리기 어렵담녀, 믿을 수 있는 동료나 친구에게 털어놓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우리 모두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존재니까요.
그리고
잊지 마세요.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당신의 능력과 노력은 분명히 빛을 발할 거예요.
이렇게 전문적이고 교과서에 나오는 위로...
오늘의 당신에게 위로가 되나요?
지금 당신에게 위로는 무조건 당신 편인 위로입니다.
아, 진짜 상사한테 꾸중 들었다며! 아, 짜증 나겠다.
상사들은 뭔가 좀만 잘못해도 바로 트집 잡더라.
근데 말이야. 너 그거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
진짜로
네가 뭘 잘못했든, 그게 네 능력이나 가치를 덜어 뜨리는 건 절대 아니야. 알겠어!
너는 원래 뭐든지 잘해왔고,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 이번 일은 그냥 좀 삐끗한 거뿐이야.
상사가 그날 기분이 안 좋았을 수도 있고, 아니면 뭐, 똥 멍청이든 지.
중요한 건, 너 자신을 너무 몰아붙이지 말라는 거야. "내가 왜 이러지?" 하면서 자책 따윈 하지 마!
그냥 해프닝으로 치부해.
늘 잘하다가 작은 실수쯤 한번 한 것 가지고!
사람이 완벽하면 그건 앞으 거야.
속상해하지 말아. 혼자 끙끙 앓지 말고 나한테 욕을 하렴 다 들어줄게
어차피 나한테 하는 욕이 아니라 상상한테 하는 욕으로 들을 테니 "때리지만 말아 ^^:
그 욕지거리가 널 편안하게 해 줄 수 있을 거야 아마!
너는 정말 대단한 친구야!
늘 네가 본 넌 어떤 일도 잘했던 친구야.
난 네가 네 친구라 자랑스러워
내 자랑! 우울은 날려 버려!
오늘 도 수고 많았어!
여기 시원한 욕 적고 짖어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