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댕댕이를 위한 애완견껌 - 그것을 담을 단박스 디자인 일러스트
강아지가 이갈이를 하게 되면 이빨 가해지는 자극을 줄이기 위해 마주잡이 뜯어 먹는 것이 있는데
그 것은 우리의 신발이 1순위 입니다.
신발이 무슨 죄일런지... 싶지만 이빨이 간지러운 강아지에겐 최고의 재질입니다.,
예전에 늘 보던 애완견껌은 소가죽이나 뼈를 가공해 만들어 졌는데요.
우리가 알고 있던 예전 애완견의 껌 형태는 위 모습입니다.
시대가 바뀌고 애완견 시장도 엄청난 성장세
국내 반려동물 시장은22년 8조원 시장
27년까지 15조원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 많은 다양한 제품이 개발 되고 판매 되고 있습니다.
애완용껌 또한 성분과 질 형태가 바뀌며 성장하고 있는데요.
치석제거용, 먹는 장난감으로 사용 되어지고 있으며,
사람이 먹으면 재료 특성상 밍밍한 맛이 지만 강아지들은 이 맛과 식감에
최상의 만족을 합니다.
제조 과정에서 모양을 변형 할 수 있어 다양한 모양의 애완용껌이 출시 되고 았습니다.
앤완용품을 고르는 기준으론 다양한 이유가 있을텐데요.
성분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포장박스입니다..
처음 제품을 고르기 전 가장 먼저 눈에 보이는 것이 포장박스이니까요.
그런데 그 박스의 디자인이 별로라면..?
당근을 포함한 성분의 애완용껌으로 강아지를 의인화 시키고
당근을 강조한 작업을 원했습니다.
강아지삽화를 먼저 전면 그려야 했습니다.
디지털로 작업을 하는것이 해상도면에서 좋아 작업을 합니다.
단박스는 전면 작업 뿐 아니라 사면을 디자인하고 정보를 적절히 넣어 배치 해야지만 합니다.
꽤나 시간이 투자 되는 작업입니다.
측면 작업에 따른 정보 삽입
제철 당근의 지역과 껌의 형태 길이 정보등 기입 후 디자인
애완견의 체중에 따른 급여 내용 등 제조 정보
단순 정보만 기입하지 않고 일러스트삽화로 단조로움을 탈피합니다.
뒷면 또한 많은 정보를 넣지만 단조로움은 주지 않습니다.
앞면 디자인과 통일성을 주어 디자인 합니다.
모든 디자인이 통일성이 중요 하진 않습니다.
각 제품에 따라 디자인의 방향성은 다르게 하는 것이 좋은 단박스 디자인입니다.
좋은 디자인이 나오는 조건은 의뢰자분과의 충분한 소통이 시작입니다.
작업 고려중 이시라면
24시간 문의 받으니 편하게 문의 주시고
24시간 의뢰자를 위한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그려줌 그려봄
365일 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