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6) : 출출할 때쯤 여긴 실실 웃으며 채우는 "흰여울점빵" 부산 여행 중 영도의 숨은 보석, 흰여울점빵을 찾아 가보자.(물론, 위치는 친절하게.. 알아서 가보세요.)부산 영도 앞바다와 어우러진 풍경이 잘 어울러진 점빵으로 쉬어 가며 배채우기 좋은 가볍고 가벼운 늘 아는 맛! 그 곳이 바로 "흰여울점빵"입니다. 흰여울점뻥은 영도의 한적한 골목길에 자리잡고 있는 소박한 곳입니다.멋진 인테리어를 머리속에 지우고 가시기 바랍니다.이 곳은 경험을 하나 추억을 하나 쌓는 곳, 그냥 배를 채우고 눈은 바다를 채우는 곳입니다. 이 곳에선 라면 토스트가 일품이지만 목이 마른 이에겐 아메리카노도 함께 주문 하시고그 추억을 하나 더 쌓아 보세요.이 세가지의 음식은 전혀 서로 어울리지 않지만 영도 앞바다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