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맛집 2

부산여행(4) : 이바구길을 걸었으니 심히 배고프다. 먹자 -명란연구소-

부산여행(4) : 이바구길을 걸었으니 심히 배고프다. 먹자 -명란연구소- 이바구길을 골목 골목 구경하였다면, 아파오는 다리와 현타가 왔을지 모릅니다.물론, 부산의 매력에(?) 한번 살짝 빠져 물장구 쯤 치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이때 배고픈건 인간이라면 어쩔 수 없는 것. 배고프니 먹으러 가자! 여행의 반은 먹는 것이렸다. 명란연구소  부산 초량의 명란연구소 들어 설대는 이런 곳에 이런 음식이 이런 외관이이질감 제대로 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식사를 즐기고 떠날때쯤 색다른 깨달음과 유쾌한 기억이 자리잡고 있을것이다.이곳은 단순한 명란으로 음식을 조리 하는 곳이라 치부하기엔 명란 성지 같은 곳이랄까. 명란연구소에 들어서면 느껴지는 것은 바로 그 독특한 향기입니다.신선한 명란의 구수한 냄새가 공기를 가득 채..

카테고리 없음 2025.02.08

부산 여행(2) 부산 여행의 첫 식사 : 고등어 연구소

부산 여행(2) 부산 여행의 첫 식사 : 고등어 연구소 부산역을 나와 본격적으로 부산의 공기를 들이마신 후긴 기차여행으로 비워진 배고픔을 채울 시간입니다. 뭐, 역사에서 부산어묵, 등의 먹거리를 이미 드셨다면 패스~ 그래도 여긴 한번 가시기 전 드셔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고등어 연구소부산역 걸널목을 건너 왼쪽으로 차이나 타운을 옆에 두고 차도를 끼고 조금만 걷다보면 오른쪽에 보이는등푸른 느낌의 간판이 보일것입니다. 보통 부산역에 내리면 초량밀면에 줄서서 먹지만속직히 부산 사람들은 먹지 않습니다. 왜 먹는지 모르겠다는 개인적 지인들의 생각입니다.그것도 ...줄 서서 후덜덜. 가계의 내부는 1인 식사가 가능한 테이블과 2~4인 테이블이 깔금한 인테리어에 맞게 놓여 있습니다. 그림은 내용과 관계 없습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