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어디로 가는 건지.. 응급실 의사, 간호사 대산 폭행 3년간 21%는 현실 속 간호사 100년 영상 속 삽화 재작 벌써 7개월째 대한민국 의료가 어디로 가는 건지 걱정 속에 우린 살고 있습니다.아프지 말아야 해! 이 말을 달고 살며, 지인에게 당부하며 그렇게 흘러 왔네요.당장 개선 될 것 같지도 않다는 게 더 큰 문제 이긴 하지만요. 이런 시기에 누구보다 현장을 지키며 고군분투 중인 의사 그리고 간호사 분들 작년 대한민국에 간호사가 공식 생긴 지 간호사 100주년이었다는 걸 아시나요 한국 간호사의 역사를 살펴보면처음 조선에 설립된 서양식 병원에서 조선인을 채용하여 병원에 필요한 일을 맡기기 위해 교육, 훈련을 한 것이 시작입니다. 대한민국 첫 간호인은 두 명의 여성인데 김마르다와 이그레이스 두..